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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정보3

아침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는법, 일찍 일어나는 법 알아보기❗️ 아침에 시끄럽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도 잠이 깨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자기 전 분명 알람을 맞춰놓은 것 같은데 깨어나보면 이미 늦어버린 시간에 허둥지둥 출근 준비를 해야 하죠. 혹은 습관적으로 알람을 끄고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달콤한 잠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립니다. 잠에서 깨어나면 나약한 나 자신을 원망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되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지금부터 원하는 시간에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변화된 아침을 간절히 원하는 분이라면 포기하지 말고 실천해 보세요. 내 몸을 알람에 적응시키기 알람에 반응하는 몸만들기 시끄러운 기상 알람에도 잘 수 있는 이유는 우리 몸이 알람에 반응하게끔 적응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 몸이 알람에 반응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 2024. 3. 13.
2024년 최저시급 9,860원❗️ 1만원의 벽을 넘지 못해.. 2024년 최저시급은 올해보다 2.5% 오른 9,86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처음에 노동계는 물가상승을 반영하여 12,210원을 제시, 경영계는 중소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올해와 같은 9,620원을 제시하였는데요. 여러차례 수정안을 거쳐 논의 막판에 노동계는 10,020원, 경영계는 9,860원을 제시합니다. 7월 18일부터 19일에 걸쳐 밤샘논의를 거쳤지만 노동계와 경영계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전체투표로 이어집니다. 총 26명(근로자위원 8명,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이 투표한 결과 경영계안 17표, 노동계안 8표, 기권 1표로 나와 경영계안의 9,860원이 최저임금으로 결정됩니다. 올해의 최저심의기간은 110일로 2016년 108일을 넘어서면서 최장심의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그만큼 .. 2023. 7. 19.
한전 에너지캐시백 START❗️ 신청대상, 신청방법, 지급기준 및 지급방법 6월 7일부터 한전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온라인 신청이 시작되었습니다. 방문신청은 7월 중 한전 전국 지사에 방문하여 신청 가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에너지캐시백은 전기요금차감, 현금, 기부 중 고객이 선택한 방법으로 반기 단위로 지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2023년 7월부터는 다음 달 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한전자료를 통해 신청대상, 신청방법, 적용시기, 캐시백 지급기준 및 지급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별단지 /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구분되어 있으니 해당되는 부분을 체크해 보시고 에너지캐시백 혜택을 꼭 받으세요❗️ 콘텐츠 목차 💚 개별세대 💚 에너지캐시백 - 신청대상, 적용시기, 캐시백 지급기준 및 지급방법 에너지캐시백 신청방법 (데스크탑) 에너지캐시백 신청방법 (모바일) 💚 공동.. 2023.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