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류지2 기시다 총리 테러범 참의원 선거 입후보하려.. 통일교 조직표로 당선.. 4월 15일 와카야마시(和歌山市) 사이카자키교코(雑賀崎漁港)에서 기시다 총리를 향해 폭발물을 던진 키무라 류지(木村隆二, 24) 용의자가 참의원 선거에 입후보하려고 했던 것이 밝혀집니다. 참의원이란❓ 출처: 나무위키 키무라 용의자 손해보상 청구 키무라 용의자는 작년 7월 10일 참의원 선거에 입후보하려고 했으나 후보자로 출마 가능한 피선거권이 30세 이상으로 나이제한에 걸렸으며 300만엔의 공탁금이 필요하지만 마련하지 못해 입후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국가에 1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제소한 것이 밝혀집니다. 소송에서 키무라 용의자는 피선거권의 규정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없고, 성년의 피선거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키무라 용의자의 주장은 30세 미만 성인이 어른임에도 참의원 .. 2023. 4. 18. 아베총격사건 9개월만에 또❗️ 기시다 총리 연설회장서 폭발 🧨🧨 선거연설회장에서 아베 전 총리의 총격 사건이 일어나고 9개월 만에 또다시 총리를 겨냥한 테러가 발생합니다. 어딘가 닮은듯한 두 총리의 선거테러사건과 용의자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콘텐츠의 목차 사건의 개요 경호체제에 문제는 없었나❓ 아베저격사건과의 공통점❗️ 아베총격범 현재는❓ 사건의 개요 4월 15일(토) 와카야마시(和歌山市) 사이카자키교코(雑賀崎漁港)에 도착한 기시다 총리는 해산물 시식 후 기념 촬영을 합니다. 중의원 보궐선거 지원 연설회장에서 청중을 등에 지고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기시다 총리 뒤로 은색 통처럼 생긴 폭발물이 떨어집니다. 폭발물을 발견한 경호원이 가방처럼 생긴 방탄 방패를 펼쳐 기시다 총리를 보호하고 경호원들에 의해 둘러싸인 채 기시다 총리는 황급히 자리를 뜹니다. 폭발물.. 2023. 4. 17. 이전 1 다음